우리는 '문화예술 큐레이션 플랫폼' 입니다.
사회가 정해놓은 듯한 기준, 정답처럼 강요되는 자격들은 언제 그리고 누가 정한 것일까요.
우리는 타인으로부터 부여받은 수준과 경계에 의해 구분되고 규정됩니다.
ANTIEGG는 이러한 분리가 흐릿해질 때,
우리가 행복할 수 있고, 향유할 문화예술 시장이 활성화된다고 믿습니다.
모두에게 매력적이지만 그동안 알지 못했던 정보를 공유하고,
생각해볼 법하지만 사고의 여유가 없던 사람들에게 담론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ANTIEGG와 함께 문화예술을 둘러싼 다양한 시선의 존중,
문화예술을 이야기하는 친절한 언어를 경험해 보세요.
박한슬
여주환
성주엽
권민주
임현영
우예솔
김주애
문희철
임수민
심미성
성령
박수빈
박힘찬 (소록매거진)
권민서 (소록매거진)
김태린 (사비앤몬드)
이화현 (사비앤몬드)
달뜨리
한재민
이지원
태혜영
예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