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ANTIEGG 게더링은 웁 비주얼 아트 페스티벌에서 열립니다. 웁은 국내 유일의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비주얼 아트 페스티벌입니다. ‘시각 예술’이라는 언어로 음악, 기술, 패션, F&B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를 가장 예술적이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표현하고 재해석한 사례를 탐구합니다.
다양한 콘텐츠가 가득한 웁 페스티벌에서 ANTIEGG가 꾸린 토크 세션은 'Visual art links everyone: 모두와 연결된 시각 예술'이라는 키워드 아래, 시각 예술이 브랜드·매거진·데이터·아티스트를 잇는 다채로운 지점을 톺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