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을 기반으로 꾸준히 모임을 열어온 운영자와 함께, “사람이 남는 커뮤니티는 어떻게 만들어질까?”를 이야기해봅니다. 어떤 기준으로 참여자를 모으는지, 소규모 모임에서 편안한 분위기는 어떻게 설계되는지, 한 번의 이벤트가 아닌 지속되는 모임은 무엇으로 유지되는지. 피리의 서재가 실제로 해온 운영 방식과 시행착오를 중심으로 강의보다 대화에 가까운 형태로 진행됩니다. 참여자들도 각자가 만들고 싶은 모임이나 커뮤니티를 떠올리며 작은 단서와 기준을 가져갈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