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랜서는 협상에서 늘 불리합니다.클라이언트가 예산을 정하고, 프리랜서는 거기에 맞추는 구조. 어떤 프로젝트는 터무니없이 싸게 하고, 어떤 프로젝트는 운 좋게 괜찮은 값을 받습니다. 왜 이런 일이 반복될까요? 규격화된 상품 체계가 없기 때문입니다.
기업은 서비스 소개서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걸 하고, 이만큼 받습니다”가 명확합니다. 프리랜서도 마찬가지여야 합니다.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프로세스와 가격 체계는 어떻게 되는지 — 이것이 정리된 프리랜서는 협상 테이블의 주도권이 달라집니다.
이 게더링은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수업이 아닙니다. 포트폴리오는 ’과거에 뭘 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고, 소개서는 ’앞으로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를 상품으로 정의하는 것입니다. 내 역량을 규격화하고, 서비스를 상품화하고, 이를 기업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정리한 소개서를 4주 동안 함께 완성합니다.
프리랜서로서 자신의 역량을 상품화하고, 규격화된 서비스 체계를 갖춘 소개서를 완성합니다. 건바이건 협상이 아니라, 명확한 상품과 가격 체계를 기반으로 클라이언트와 대등하게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