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사장이라면 들이고 싶은
디자인 가구 TOP4

하나만으로도 분위기가 달라지는
존재감 있는 가구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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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꼬르뷔지에
까시나 LC Serise

까시나 의자
포스터

까시나는 당대 유명 디자이너의 제품을 독점으로 선보이고 있는데요. 단순히 복제가 아니라 디자인 역사에서 가치를 가지는 오브제 혹은 예술 작품으로 복원합니다. 복원을 통해 오늘날 진가를 고스란히 느끼고 향유할 수 있게 합니다. 전통과 혁신 그리고 과거와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성에 대한 까시나의 개척 정신은 여전히 많은 이들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며 가구 이상의 미학과 영감을 선사합니다.

그 중 누구나 한 번쯤 보았을만큼 친숙한 LC시리즈를 소개합니다. 스티브잡스 체어라고 불리기도 하는 LC 시리즈는 20세기 초반 르꼬르뷔지에(Le Corbusier), 샤를로트 페리앙(Charlotte Perriand)에 의해 탄생했습니다. 우리에게 알려진 LC 시리즈는 탄생한지 50년이 넘었지만, 초기 디자인은 그보다 35년 전에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LC 시리즈는 80년이라는 긴 시간이 흐른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금속 프레임과 쿠션의 분리는 산업생산에 대한 합리주의적 접근을 나타내었습니다. 새로운 시도적인 의미 뿐만 아니라 내구성도 함께 가져가며 앉았을 때 편안함 또한 더해줍니다. 중후한 공간이나 모던한 공간에 어울리는 외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르꼬르뷔지에(Le Corbusier)의 까시나(Cassina) LC Serise를  콘란샵에서 만나보세요.


WEBSITE : 더콘란샵


마지스
마리올리나 체어

마리올리나(Mariolina) 체어
마리올리나(Mariolina) 체어

2002년 출시된 이탈리아의 디자이너 엔조 마리가 디자인한 마지스의 마리올리나 체어입니다. 간결한 선과 슬림한 라인이 인상적입니다. 다리는 내구성이 뛰어나고 단단한 크롬으로 제작 됩니다. 쌓아올려 보관할 수 있어 공간 활용이 뛰어납니다. white, grey anthracite, orange 3가지 컬러가 갖추어져 있습니다. 보관과 공간활용의 용이함, 디자인적인 간결함과 포인트적인 요소를 모두 갖추어 카페 체어로 자주 눈에 띄는데요. 다양한 색상과 실용성으로 포인트 의자, 보조 의자, 테이블 의자 등 인테리어 요소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마지스(Magis)의 마리올리나(Mariolina) 체어를 스페이스로직에서 만나보세요.


WEBSITE : 스페이스로직


드리아데와 파예 투굿
롤리폴리 체어

롤리폴리 체어
롤리폴리 체어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드리아데와 다양한 매체에서 찬사를 받고 있는 주목받는 디자이너  파예 투굿이 만났습니다.  영국 디자이너인 파예 투굿은 패션, 건축, 가구,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 들며 활발히 활동중인 가장 주목받는 디자이너 중 하나입니다.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롤리폴리 체어는 그릇같은 형태의 좌석과 두터운 다리 부분은 코끼리 다리를 연상시키는데요. 이는 안정감과 사랑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그는 자신이 임신했을 당시에 느꼈던 모성애에서 영감을 받아 모티브로 디자인 했습니다. 최근 패션 & 라이프스타일 쇼룸에 활발히 배치되어 공간을 더욱 세련되게 만들고 있습니다. 편집샵, 쇼룸, 거실 등 실내외 다양한 공간에 체어 하나만으로도 분위기를 세련되게 재정의 해보는 건 어떨까요?

*드리아데(Driade)의 롤리폴리 체어를 에이치비 가구에서 만나보세요.


WEBSITE : 에이치비


아고의
벌룬 조명

벌룬 조명
벌룬 조명

아고는 그간 국내 조명 업계에서 부재했던 오리지널리티를 회복시키고자 을지로에서 시작된 반가운 한국의 조명 브랜드입니다. 사람들이 생활하는 주거, 사무 공간을 보면 그 시대의 삶을 엿볼 수가 있듯이 조명 하나를 만들더라도 시대를 대변하는 물건을 만들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고는 공간이 요구하는 바를 충족하고,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이상적인 조명을 추구합니다.

아고는 제품을 개발하면서 한국 제조업의 중심을 이룬 역사적인 장소인 을지로에 주목하게 되었는데요. 아직 소규모 공장, 작업장이 많이 남아있는데 이곳에서 오랜 세월 함께 일하며 우정을 쌓아온 작업자, 숙련된 장인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아고는 깊은 신뢰로 맺어진 작업자들과의 관계, 인간적인 면모를 중요하게 바라보고 브랜드 이름을 ‘옛 친구’라는 뜻의 한자 ‘雅故(아고)’에서 따와 지었다고 합니다.

아고의 조명 중 벌룬은 대담하고 유쾌한 실루엣이 특징인 조명으로 강력한 캐릭터를 지녀 공간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줍니다. 천장에 매다는 펜던트 조명, 식탁 위에 두는 테이블 조명 두 가지 타입이 있으며, 현대적인 주거 공간과 상업 공간에서 모두 사용하기 좋습니다.

*아고(AGO)의 벌룬(BALLOON) 조명을 콘란샵에서 만나보세요.


WEBSITE : 콘란샵


문수진

문수진

보고, 읽고, 듣는 모든 문화예술을 사랑합니다.
디자이너로 ANTIEGG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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