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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소개
비전문가의 시선에서 문화와 예술을 바라봅니다. 그래서 낯선 것들을 보다 쉽고 친절한 언어로 풀어내고자 합니다. 또한 의료인으로서 일상 속 문화·예술이 정신적 건강과 사회적 건강에 기여할 수 있다는 잠재력을 알고 몸소 실천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대표 아티클
동료 에디터 코멘트
“태현 님은 이미 깊고 넓은 인사이트를 지니고 있음에도 성장과 배움을 멈추지 않습니다. 문화예술을 통해 얻은 긍정적 원동력을 세상에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콘텐츠를 만듭니다. 외적으로는 독자에게 가닿을 수 있는 언어를 고민하는 동시에 내부적으로 중심을 지키는, 안티에그의 주축이 되어주는 에디터입니다.”
“태현 님은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에디터입니다. ANTIEGG가 결성되었을 때부터 꾸준히 친절하고 쉬운 언어로 일상과 예술을 이어줍니다. 태현 님만의 부드러움과 위트가 가득한 글과 팟캐스트 덕분에 일상에서 더 풍성하고, 다양한 시선으로 예술을 바라보게 됩니다.”
“안티에그에서 오래 보아온 태현님은 체력 좋은 만능 미드필더 같습니다. 자라나는 매거진답게 변화도 잦았는데, 어떤 상황에서도 먼저 나서서 묵묵히 역할을 맡아줬기 때문에 남은 멤버들도 잘 적응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레이(위클리), 큐레이션, 팟캐스트에 각종 사이드 프로젝트들까지. 늘 한 발 앞에서 팀을 위해 뛰어주는 든든한 동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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