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낯설지 않을
대만밴드 4선

‘샹견니’로만 알던
대만의 반전매력
창작의 태도를
제안하는 책 3권

창작자의 마음을
읽는 시간
계절을 베끼는
키린지의 음악

음악으로 짚어보는
사계절의 신감각
본 적 없는 만화,
와야마 야마의 세계

조금 이상하지만 맘 편히 웃긴
만화가 필요하다면
새로이 발견된
클래식 음악 4곡

바흐부터 사티까지
미공개 작품의 세계
한 권의 소설이
노래가 된다면

문학을 음악으로 번역한
세 곡의 밴드 음악
누군가의 연대가
갖는 의미

영화 ‘호루몽’으로 보는
자이니치 3세 신숙옥의 삶
우리 삶에 연극이
필요한 순간

공연장에서 만나는
인생의 인터미션
플런더포닉스,
끝없는 소리의 세계

모방과 인용으로 연결된
음악의 신주소
진심을 불태워라,
초록불꽃소년단!

청춘을 울부짖는
30대 가장 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