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서점과 소비자 사이엔
작은 오해가 있다
문화예술계 내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합니다.
동네 서점과 소비자 사이엔
작은 오해가 있다
2000년 대생 밴드가 보여주는
도발적인 밴드의 맛
각자의 정원을 소생시키는
신비로운 귀환 이야기
문화 간의 경계를 넘어
예술의 영역을 확장하다
삶의 영점을 맞추고자 하는 이에게
혜곡의 기록이 전하는 희망
그래서 ‘태호서울’이
대체 뭔데
간결한 글과 그림에 담긴
행복의 비결
약점을 강점과 개성으로
문화를 창조하고 체험하는 사람들
형식과 반복이 선사하는 감동
고전발레 입문하기
‘저작권’을 조롱하는
미스치프의 대담한 장난들
예술가의 시선을 빌려보는
조금 다른 일상
무언가 잃어버린 듯한 기분이 들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