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로 읽는 ANTIEGG 콘텐츠를 만나보세요.

안녕하세요. ANTIEGG 태현입니다.


여러분에게 ‘옷’은 어떤의미인가요? 옷은 주변 환경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수단이 되며 나아가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는 도구일겁니다. 하지만 장애인들에게는 이렇게 긍정적인 의미로 가득한 ‘옷’을 입고 벗는 자체가 힘들어 일상생활에서 큰 제약이 됩니다. 사실 ‘장애인 패션’ 이란 단어 자체가 조금 우리에겐 어색하기도 한데요.

오늘은 이와 관련된 아티클 <옷과 패션으로부터 소외된 장애인>을 작성한 김희량 에디터를 모시고 한번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Feel the Vibration!

진정한 문화예술 경험에서 오는 전율,
규격화된 세상에 타격을 가하며 느껴지는 진동.

ANTIEGG에서 지금 바로 느껴보세요!
ANTIEGG
antiegg.kr@gmail.com
서울시 서대문구 창천동 100-76 
0507-1336-9142
수신거부 Un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