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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EGG를 조명한 기획자의 감상을 전합니다.

$%name%$ 님의 삶에서 음악은 어떤 의미인가요? 저는 고백하자면, 어색한 순간을 견디지 못할 때 노래를 흥얼거리곤 합니다. 적절한 언어를 찾지 못할 때 그 시간을 음악으로 채워 넣습니다. 또, 일상의 장면들을 원하는 분위기로 연출하고 싶을 때 음악을 활용하기도 합니다.이렇게 음악은 모두가 자신만의 목적을 갖고 향유하는 문화예술의 영역인 듯 합니다. 하지만 목적 없이 음악이라는 세계 자체를 깊이 이해하는 것 또한 나를 이해하고, 세상을 넓게 바라보는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아티클 ‘말하기와 부르기 사이 장기하의 음악 읽기’를 읽는다면, 익숙함과 거리를 둔 채 일상의 잡담을 툭툭 던지는 장기하의 음악 세계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상관없는 것 아닌가?’로 귀결되는 그가 삶을 대하는 태도는 가사에도, 형식에도 녹아있습니다.


음악의 범주는 어디까지 일까요? 현대음악은 불협화음, 일상의 소음, 그리고 침묵까지 음악의 재료로 삼습니다. 대중과 기대하는 음악과의 단절을 가져오기도 했지만, 현대음악이 음악의 요소를 해체하고 본질로 다가가고자 한 이유를 알고 싶다면, 아티클 ‘현대음악은 필요한가’를 확인해보세요.


단순히 ‘듣기’의 객체로서의 음악을 넘어, 무언가를 하는 것으로서 음악을 즐기고 싶다면, 아티클 ‘음악하기를 제안하는 브랜드 프란츠’를 읽어보세요.


음악을 듣는 방식’에 새로움을 더하고 싶다면, 아티클 ‘새로운 자극을 주는 인디음악 공연장 5곳’이 제안하는 공간을 탐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 아티클들을 읽으며 확장되는 $%name%$ 님의 음악의 세계를 감각해 보세요.

말하기와 부르기 사이
장기하의 음악 읽기
3년 만에 솔로로 돌아온 장기하
신보 [공중부양]으로 짚어본 그의 음악관
현대음악은
필요한가
소리를 사유하는 현대음악
어쩌다 청중을 잃었을까
음악하기를 제안하는
브랜드 프란츠
음악 듣기를 넘어
음악하기(musicking)로
새로운 자극을 주는
인디음악 공연장 5곳
밋밋한 음악감상 습관에
라이브 인디공연 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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