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

한나

가장 보편적인 일상의
단면에서 철학하기를 좋아합니다.

에디터 소개

패션뷰티 인터넷 매체의 에디터를 거치고, 덕업일치를 실현하고자 소규모 영화모임 공간 운영자로 정착했습니다. 익숙한 것들을 살짝 비틀어보기를 즐기며 그 시선을 나누기 위한 수단으로 글과 영상에 관심을 둡니다. 전문 문화예술인과 대중 사이에 존재하는 친근한 중개인이 되고자 합니다.

대표 아티클

스포일러에 유연해지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매체와 콘텐츠 창작의 상관성
하루 광고비 5억 공연장이 던진 화두

추천 시스템의
명암 바로보기

동료 에디터 코멘트

현예진

Content Team Leader

“한나 님은 예술과 향유자의 간극을 좁히는 에디터입니다. 예술의 현재와 향유로 이어지는 과정 속 왜곡을 포착하고 섬세한 언어로 표현합니다. 그의 글을 읽다 보면 독자에게 더 풍부한 경험을 전하고자 하는 사려깊은 마음이 느껴지죠. 한나 님처럼 메시지를 가진 에디터, 단단한 문장을 쓰는 에디터는 희소합니다. 그의 이야기에 내재한 힘을 믿습니다.

김태현

Senior Editor

“한나 님은 누구나 겪는 소소한 순간들을 철학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섬세한 감수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보편적인 경험을 새로운 관점으로 재조명하는 능력은 독자들에게 예상치 못한 사유의 여운을 선사하죠. 또한 깊이 있는 생각과 풍부한 감정이 어우러진 문장들은 저를 비롯한 에디터들에게 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유스

Editor

“한나 님의 글과 함께하는 여정은 언제나 변화의 분기점에 도착하며 마무리됩니다. 그의 글은 모두가 당연시하는 현상이나 관념을 다시 한번 바라볼 것을 제안합니다. 세심하면서도 또렷한 언어로 독자에게 일상 속 사유의 길을 안내하지요. 현재에서부터 생각의 지평을 넓혀 가고자 하는 누군가에게, 한나 님은 보편을 변주하는 에디터로서 든든한 동행자가 되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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