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문화예술을 둘러싼 다양한 질문을 던지고 탐구합니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에게
한국적인 디자인에 대해 묻다

《서울 웨더 스테이션》을 통해 본
포스트-생태주의와 전시 문화

한국의 대중음악에는
한국의 정체성이 깃들어 있는가

노마드 예술을 통해서 본
집과 고향의 새로운 의미

프리미엄의 상징이 된 동물 털
비명 없는 온기가 대신할 순 없을까

전통예술을 잇기 위해
우리 앞에 놓인 과제

예술가와 미술노동자
무엇이 예술에 값을 매기는가

서구 언어의 침투로 설 곳 없는 우리말
그럼에도 지켜져야 할 영역에 대하여

출판계 현업자 3인의 시선으로 본
독서의 계절 속 책의 위기

오케스트라 지휘자의 역할과
지휘자 없는 오케스트라에 대하여

굿즈로 재생산되는 예술
수집의 소우주를 창조하다

서구 중심 시각에서 시작된
히잡을 둘러싼 오해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