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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NTIEGG 태현입니다.

미술관은 노 키즈 존이어야 할까요? 언젠가부터 영화관, 식당 등을 들어갈 때 문 앞에 적혀있는 노 키즈 존 표지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노 키즈 존은 아이의 출입을 금지하여 아이를 위험 상황으로부터 보호하겠다는 의미로 설치되기 시작했는데요. 그런데 정말 아이들을 위한다는 명목이라면 노 키즈 존은 어디든 행해도 괜찮은 걸까요? 시끄러운 아이들은 조용히 감상을 요하는 미술관에 방문하지 말아야 하는 걸까요? 우리가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일은 배제가 아니라 포용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은 이와 관련된 아티클 <미술관은 노 키즈 존이어야 할까>을 작성한 원윤지 에디터를 모시고 한번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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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나와 타인의 건강한 삶을 추구합니다.
일상에서의 예술 그리고 균형 잡힌 라이프 스타일을 글에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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