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

린리

모두가 빠짐없이 오늘 치 취향을 누리도록
보고 느낀 바를 기록합니다.

에디터 소개

‘삶’이라는 공간에 나만의 취향이 퍼지면 그 삶을 더욱 사랑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개인의 취향을 채워가는 일이 삶의 중요한 과업 중 하나라고 믿습니다. 누군가의 고유한 취향의 우주에 울림을 더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동료 에디터 코멘트

김자현

Editor​

“린리님은 정성을 담아 사려 깊은 글을 쓰는 에디터입니다. 그의 글에는 뾰족한 주제로 선별한 콘텐츠의 돋보이는 매력이 꾹꾹 눌러 담겨 있습니다. 그는 누구나 마주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공감에서 출발하여 적절한 처방과 같은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그의 글을 읽을 때마다 소개된 콘텐츠를 얼른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효재

Editor

“린리 님의 글은 가보지 못한 세계를 가보고 싶게 만듭니다. 린리 님만의 다정한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낯선 영역에 대한 두려움보다 새로운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떠나고 싶은 설렘이 그 자리를 대신합니다. 그래서 린리 님이 앞으로 써낼 글들이 더욱 궁금합니다. 린리 님이 데려가 줄 미지의 세계를 기대하며 페이지를 엽니다.”

민재

Editor

“린리님은 늘 가장 좋은 것을 주는 에디터입니다. 성실한 자료 조사와 잘 벼린 문장으로 빚어낸 린리님만의 정갈한 큐레이션을 따라가다 보면 지금 이 에디터가 본인이 가진 가장 최선의 것을 나에게 주려고 한다는 따뜻한 확신을 갖게 됩니다. 그 확신은 취향의 지도가 더욱 뚜렷해지는 미래로 데려가기에, 늘 린리님의 글을 따라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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