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 소개
일찍이 커머스 에디터로 커리어를 시작해 다채로운 제품이 주는 삶의 풍요에 눈을 떴습니다. 지금은 브랜드 콘텐츠 담당자로 일하며 글을 짓고 그림을 그립니다. 누구든 쉽게 접근해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미디어부터 브랜드, 생활 제품에 이르기까지 알록달록한 큐레이션을 제안합니다.
대표 아티클
장난감인 듯 아닌 듯
일단 내 거 같은 너
방구석 식집사를 위한
도시의 식물 생활 브랜드 3
꿈을 간직한 채로
어른이 되는 방법
동료 에디터 코멘트
“주제님은 세상을 오색빛깔로 빛나게 하는 힘을 지녔습니다. 그는 세상 모든 것을 새롭게 바라보는 창의적인 기획자이면서, 그 세계를 만나게 될 독자의 내재된 소망까지 끌어내주는 다정한 큐레이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의 손을 거치면 어떤 일상적인 소재에도 낭만과 활력이 더해집니다. 주제님의 글을 읽은 사람은 ‘그것만이 나를 행복하게 해주리라’는 확신을 갖고 새로운 세계라도 주저없이 발을 들이게 됩니다. 세상에 둘도 없는 매력적인 기획과 참신한 문장력의 기획자를 찾고 있다면, 저는 고민없이 주제님을 추천합니다.“
“주제 님은 사람들이 원하는 이야기를 정확히 알고 있는 기획자이자 에디터입니다. 대중의 반응을 이끌어낼 기획 역량이 출중할 뿐더러 한 편의 콘텐츠를 짜임새 있게 구성하는 에디터 역량 역시 뛰어납니다. 원하는 타깃 독자에게 가닿을 수 있는 뾰족한 콘텐츠를 전개하며, 특별한 시선으로 희소성 있는 이야기를 만듭니다.”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종횡무진하는 주제 님의 아티클에는 짜임새는 물론, 클릭을 유발하는 재치 넘치는 디테일들이 숨어있습니다. 특히 그에게는 잔향처럼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뒤를 돌아보게 만드는 카피 작성 능력이 있습니다. 브랜드에 대한 탄탄한 소개와 더불어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는 콘텐츠를 찾고 계신다면, 주제 님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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