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이 쉬운 언어로
말을 걸기 시작했다
문화예술의 이해와 참여를 돕습니다.
미술관이 쉬운 언어로
말을 걸기 시작했다
느슨한 경계를 통한
공동체 회복하기
스스로를 바꿔가며 살아내는 우리를 위한
예술적 서사 3가지
『저주 토끼』 정보라 작가가
영감 얻는 법
나와 타자의 경계없음을 탐구하는
감각 미술 실험실
안도 타다오의 철학과 공명하는
아를의 이우환 갤러리
발 분석 체험부터
러닝 코스 짜기까지
삶에서 마주한 경계를 따라
예술적 여정을 그리다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아
천천히 들여다보는 법
추워진 날씨에
누군가의 온기가 그립다면
디자인도
예술일 수 있을까
수족냉증으로부터 해방
겨울철 필수 아이템
MZ세대가 열광하는
LP문화의 이면
문화예술 범주에 게임을 포함해도 될까
'게임예술론'을 둘러싼 담론을 살피다
신혜원 혹은 작가 아방
평범한 공간을 채우는 자유로운 그녀의 시선
『문학이란 무엇인가』를 통해 알아보는
사르트르가 노벨문학상을 거부한 이유
우리 앞에 놓인 세 갈래길
두 거장의 애니메이션으로 본 자연 속 인간
점차 커져가는 웹소설 시장
비주류를 넘어 주류로
왜 우리의 문화는 서양에 의해
재현되어야만 하는가
브랜드 디렉터가 되야했던 '네 가지 마음'
오르또 이명재 디렉터 인터뷰
'얼굴 없는 화가'
뱅크시의 작품 세계 속으로
패스트 패션의 도약과
환경 오염의 상관관계
청계천을지로보존연대와 세월호 사건을 보며
사회적 디자인 읽기
예술과 불법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 중인
대한민국의 타투 문화의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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