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or

김유빈

사랑과 경탄을 담아, 성실한 사유를 이끄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에디터 소개

ANTIEGG에서 영화에 대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영화란 매우 입체적이고 광활하여 우리의 감정과 이야기를 끝없이 경험할 수 있는데요. 찰나의 장면들을 사유하고 또 위로 받을 수 있다는 것에 항상 놀라움을 느낍니다. 영화의 이미지가 독자에게 새로운 사유의 틈이 될 수 있도록 글을 통해 전하고자 합니다.

대표 아티클

자크 타티 감독의 영화 속
슬랩스틱 유머와 시청각적 연출

히잡을 쓰지 않을 자유
연대하는 마음으로 바라보는 이란 영화

동료 에디터 코멘트

형운

Director

“유빈 님이 보여준 퍼포먼스는 놀랍습니다. 가진 경험에 비해 전해주는 이야기가 매우 깊고 풍요롭기 때문입니다. 이 점은 현재 유빈 님의 현재보다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어느 수준 높은 에디터와 견주어보아도 손색이 없는 유빈 님의 글은 ANTIEGG의 자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예진

Content Team Leader

“유빈 님은 희소성 있는 주제로 입체적인 이야기를 만듭니다. 비슷한 콘텐츠가 범람하는 요즘, 유빈 님만의 고유한 시선은 주목받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객체를 향한 깊은 애정을 기반으로 현상의 이면을 보는 에디터. 그만의 언어로 전하는 통찰은 독자들에게 남다른 울림으로 가닿고 있습니다.”

독자

Subscriber

“유빈 님의 글은 세상을 향한 다정함을 양껏 보여줍니다. 잘 살피지 않는 곳, 우리가 지나치는 것들이 담겨있습니다. 그렇기에 사람들과 나눠 읽고 싶습니다. 유빈 님의 글과 함께라면 주변을 살피고 다정한 세상을 떠올리며 한 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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