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믿으며 치열하게 쓰는
예비 문인들이 만들어 갈 세계
문화예술을 둘러싼 다양한 질문을 던지고 탐구합니다.
스스로를 믿으며 치열하게 쓰는
예비 문인들이 만들어 갈 세계
페미닌 브랜드가
정의하는 여성성
‘10분 요약’, ‘결말 포함’
이래도 괜찮을까
작가 지망생들의 등용문 신춘문예
정말 신인을 위한 문학축제일까
거대한 전쟁의 서막
거대 플랫폼과 작가들 간의 첫 전투
당신도 작가가 될 수 있다는 달콤한 말
허영출판사를 주의하라
피할 수 없는 우상화 속
작가와 작품의 딜레마
패션으로 살펴보는
예술성과 상업성의 상관관계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MZ세대가 열광하는
LP문화의 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