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과 숏폼의 시대
사이다 콘텐츠에 대하여
문화예술을 둘러싼 다양한 질문을 던지고 탐구합니다.
스킵과 숏폼의 시대
사이다 콘텐츠에 대하여
브리티시박물관 설날 게시물을 통해 보는
아시아의 문화적 트라우마
도슨트는 누구이며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
시각적 황홀경
너머의 이야기
소리를 사유하는 현대음악
어쩌다 청중을 잃었을까
모두를 위한 예술 계약서는
어떤 모습일까
역사를 통해 살펴보는
기술과 예술의 공진화
늘어가는 ‘마라 맛 콘텐츠’ 속 자살
미디어는 자살을 어떻게 그리나
홀리 헌든의 프로젝트를 통해 본
저작권의 미래
예술을 통해
기술 중심의 역사관 헤집기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패션의 새로운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