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상흔을 씻는
임흥순 작가의 전시 프로젝트
문화예술의 이해와 참여를 돕습니다.
역사의 상흔을 씻는
임흥순 작가의 전시 프로젝트
인생을 바꾸는 사유로 빛나는
파스칼 메르시어의 대표작 두 권
글이 세계를 위해
무엇을 하는가
갈등 위로 피어난
오색찬란 빛깔들
거리와 벽에서 태어난 연대의 언어
키스 해링의 손이 만든 공공의 풍경
리크리트 티라바니자와
던전밥
언제나 있지만
보이지 않는 동물들
함께 즐기는 K-뷰티,
상생으로 완성된 축제의 장
당연하고 익숙한
브랜드 톺아보기
가족이 함께
자라나는 시간
함께라서 아름다운
가족의 일상 이야기
사랑은 끝나도,
우리가 만든 세계는 남는다
리게티의 메트로놈과
연주의 문제
촬영을 멈추고 삽을 든 다큐 제작팀
관찰과 개입 사이의 딜레마를 묻다
추천 시스템의
명암 바로보기
증명사진에는
과연 우리가 존재할까
음악다운
음악이란
영화 예술은
재정의되어야 하는가
음악의 의미와
진정성의 역사성
모두에게 열린 공간
누구에겐 닫힌 공간
옛 음악(early music)을
다시 연주하는 이유
요즘 콘텐츠가 그리는 지방
‘힐링’ 넘어 ‘삶’에 주목해야
예술을 통해 본
생태적 삶으로의 전환
창작이라는 행위는
공유될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