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세계를 위해
무엇을 하는가
문화예술의 이해와 참여를 돕습니다.
글이 세계를 위해
무엇을 하는가
갈등 위로 피어난
오색찬란 빛깔들
거리와 벽에서 태어난 연대의 언어
키스 해링의 손이 만든 공공의 풍경
리크리트 티라바니자와
던전밥
언제나 있지만
보이지 않는 동물들
함께 즐기는 K-뷰티,
상생으로 완성된 축제의 장
당연하고 익숙한
브랜드 톺아보기
가족이 함께
자라나는 시간
함께라서 아름다운
가족의 일상 이야기
사랑은 끝나도,
우리가 만든 세계는 남는다
'빅 피쉬'와 '보이후드'
아버지를 향한 두 개의 시선
서울, 도쿄, 브리즈번에서
가꾸는 공유정원
미디어는 조울증을
어떻게 그려내고 있는가
랩삐의 '강냉이 털어 국현감'이
관람자에게 되돌려주는 노동의 가치
‘엄마’로 살던 405060
그들이 임영웅에 빠진 이유
퍼스널과 브랜딩 사이
탈락되는 인간의 본질
인공지능의 산출물도
창작물로 봐야 하는가
타자의 플레이리스트는 취향을
확장시키는가 한정시키는가
공직 세습 논란에 선 종지기家
180년 명맥 이대로 끊길까
1년에 1권도 읽지 않는 한국
독서 문화의 진짜 이유
OTT 플랫폼의 과열된 경쟁을 통해 본
오늘날의 미디어 산업
미술 작품에서
게임은 어떻게 나타나는가
소리로 디자인하는
지하철역
매체와 콘텐츠 창작의 상관성
하루 광고비 5억 공연장이 던진 화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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