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게 살기 위해
취향도 골라주는 시대
문화예술의 이해와 참여를 돕습니다.
안전하게 살기 위해
취향도 골라주는 시대
차가운 계절에
더 선명해지는 감정들
우리가 몰랐던
그 시절 번안곡의 세계
모방으로 길어올린
삶의 진실
'샹견니'로만 알던
대만의 반전매력
창작자의 마음을
읽는 시간
음악으로 짚어보는
사계절의 신감각
조금 이상하지만 맘 편히 웃긴
만화가 필요하다면
비루한 현실을 건너는
가장 우아한 저항
바흐부터 사티까지
미공개 작품의 세계
문학을 음악으로 번역한
세 곡의 밴드 음악
존경과 모방의
20세기 예술사
미술관의 보이지 않는
노동에 관하여
한국에 상륙한 스탠드업 코미디
불편한 농담 받아들일 준비됐나
한국은 정말 책과 멀어졌나
출판의 미래는 정녕 암울한가
스포일러에 유연해지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미디어는 조울증을
어떻게 그려내고 있는가
랩삐의 '강냉이 털어 국현감'이
관람자에게 되돌려주는 노동의 가치
‘엄마’로 살던 405060
그들이 임영웅에 빠진 이유
퍼스널과 브랜딩 사이
탈락되는 인간의 본질
인공지능의 산출물도
창작물로 봐야 하는가
타자의 플레이리스트는 취향을
확장시키는가 한정시키는가
공직 세습 논란에 선 종지기家
180년 명맥 이대로 끊길까
1년에 1권도 읽지 않는 한국
독서 문화의 진짜 이유